아카시아23.04.08 21:54

누가 키워줬든 무슨일이 있었든 그래 너는 모두가 알고있듯 비극적인 가정사의 희생자이자 학교폭력 가해자지. 사랑받지 못하고 어려웠다고 모두가 다 남을 해하진 않아. 충분히 반성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기를.. 더이상의 비극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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