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못봤지만 이런 엄마라도 의지하는 아이모습에 마음이 아프네요..제발 정신 좀 차리시길...본인도 본인이지만 왜 아이의 앞날까지 우울하게 만드시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엄마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아이를 보호해주세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고딩엄마’ 김정민이 술에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에는 학창 시절 남자친구가 억지로 술을 마시게 한 후 임신을 해, 현재 중학교 3학년 아들과 살고 있는 김정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apos;고딩엄빠5&apos; 김정민, 하루에 맥주 16캔…중3 아들에 &quot;해장라면 끓여달라&quot; 충격 : 네이트 연예

우리 엄마 저랬음 다 지나가더라구요
 세월지나니까 안드심

어미가 늙으면 그대로 갚아주면 좋겠다
어리다고 넘 갈군다

그냥 이런 얘기 관심 가져주니까...자극적으로 작가들이 상황 연출하는거 아님???? 방송나오면 출연료라도 나오니까 더 자극적으로????그런거 아님....나도 모르겠다!!!!!

부모 잘못 만나서 아들이 고생만 하네 저정도면 알콜 중독을 넘어섰네...성인되면 빨리 독립해서 모른척하고 내 갈길 가는게 살수 있는 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