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작이네 논란공화국 ㅅ i발 진짜 질린다
하루에 논란기사만 몇개가 나오는지 모르겠네
법에 맡길 수 있는거 아니면 개인 사생활을 우리가 심판하진 말자 .
더럽다고 생각할 수 있지 . 근데 그게 본인 하는 일하고 상관있는것도 아니고. 니들 말처럼 이게 죄가 아니라고? 라고 생각한다면 이제 남은건 하나임 .
니들이 원하는 '죽을때까지 언론으로 패기'
베플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려고 비판을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에 입각해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나눈다면 가해자는 그래도 어느정도 알려지는 것도 좋은 행위라고 봅니다.
자살을 하는 건 본인의 의지이지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 행위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기 전에 본인의
인생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에게 피눈물 나게 했으면 본인도 어느정도의 출혈은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의가 없는 현실은 더 나은 미래도 없으니깐요. 개과천선의 기회가 된다고 보면 좋울 듯 합니다
성범죄 저지른것도 아니고 성매매를 한것도 아니고 이상한여자가 남자 더 좋아해서 남자들 누구나 몸매좋으면 다 쳐다보고 상상하는 인간도 있는데 그걸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그만이지 반성문쓰게하고 거기에 진절머리 난것 같은데 언론에서 디스패치(여성옹호)에서 띄어주니 또또사람 매도시작됐네 쯧쯧 확실히 저여자도 정상은 아냐 . 트리플이 더 힘들었을듯
언론이 100%의 정확도로 죄를 잡아낼 수 있다면 환영 .
다들 알겠지만 부작용도 상당하다는걸 머리가 있는 사람들을 알것임 . 이사람 얘길 하는건 아니고 어떤게 사생활인지 아닌지 경계도 모호한 부분부터논란만 커졌다가 무죄로 밝혀지는 부분들까지...
문제는 이런경우가 너무 비일비재해서 무고한 사람까지 피해를 입고, 결과적으로 사법적 처벌이 아니라 자꾸만 국민 심판대처럼 꾸며지고 있다는게 문제임. 매번 국민이 심판해서 처벌할거면 법장치는 왜 있는거지? 법이 왜 있으며, 잘못된 기사로 인해 무고한 사람에 대한 보상은 대체 누가 해줌?
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려고 비판을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에 입각해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나눈다면 가해자는 그래도 어느정도 알려지는 것도 좋은 행위라고 봅니다.
자살을 하는 건 본인의 의지이지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 행위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기 전에 본인의
인생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에게 피눈물 나게 했으면 본인도 어느정도의 출혈은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의가 없는 현실은 더 나은 미래도 없으니깐요. 개과천선의 기회가 된다고 보면 좋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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