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시의 데이트 라디오도 제재가 더 낫던데.. 
안영미 비호감도 있지만 오버액션이 심해서 부담스러움. 
개인적으로는 지석진이 제일 편한 스타일이라 좋고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이번에는 &apos;두데&apos; 생방송 중 욕설을 내뱉어 논란이 되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FM4U &apos;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apos;에서는 더보이즈 선우와 갓세븐 영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영미는 라디오 DJ인 

난 2시의 데이트 라디오도 제재가 더 낫던데.. 안영미 비호감도 있지만 오버액션이 심해서 부담스러움. 개인적으로는 지석진이 제일 편한 스타일이라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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