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아나뿔24.10.29 11:28

이러니 정신 질환 빌미로 벌어지는 살인 사건이 판을 치지.. 저런 살인 사건 볼 때마다 가해자 가족들은 대체 뭐하나 원망스러웠는데... 언젠간 아이 손에 죽을 수 있다...는 노부모의 무기력한 대답에 할말이 없다.. 진짜 가족들에게만 떠넘기지 말고 약복용을 하지 않거나 이상 행동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바로 강제 입원을 시켜 치료를 종용하거나 관찰관 확충해 적극 관리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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