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fhddkfhd24.10.29 10:46

누가 만들고 불렀고를 다 배제하고 들었을 때 예전 감성도 약간 느껴지고 노래가 쉽고 중독성도 있어 좋던데 방구석전문가들은 뭐 얼마나 명곡이어야 만족할런지ㅎ 음악이라는게 장르가 다양하고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 수는 없는건데 노래가 아니라는 둥 요즘 노래들이 어쩌구... 좀 시대에 맞춰가려는 노력이라도 해라 그러다 도태되고 라떼충된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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