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fhddkf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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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7 23:34
꼭 목소리를 내야만 관심 있는건가? 개인sns 올리는걸로 관심없는 사람취급하고 공개적으로 욕먹이는게 본인이 말하는 민주주의에 맞는 행동임? 임영웅한텐 관심도 없지만 저 내용만 보면 저 사람하는 말이 되려 공산당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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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30 17:49
저게 정상이지 환호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1220 - 오늘의 이슈24.11.29 00:53
이 사람들 고딩엄빠에도 나왔던 다둥이 부부 아님? 아니 애도 많으면서 뭔..
10 - 오늘의 이슈24.11.19 18:48
솔직히 연예인들 죄다 비슷한 컨셉 짜서 유튜브 채널 운영하는거 진짜 질림 술아니면 밥차려놓고 게스트 데려와서 홍보하고 케미연기하고.. 하나보면 알고리즘으로 비슷한거 쭉 뜨는데 너무 빤해서 안봐도 내용 알거같은 수준임
810 - 오늘의 이슈24.11.14 17:51
소름이 다 끼치네..
40 - 오늘의 이슈24.10.30 23:01
잘 웃으니까 애기때 그 얼굴이 보이네 여전히 귀여움ㅎㅎ
1050 - 오늘의 이슈24.10.30 14:07
에휴.. 오늘도 평소에 착하게 살자는 교훈을 얻고 갑니다
1601 - 오늘의 이슈24.10.30 01:40
먹금
10 - 오늘의 이슈24.10.29 10:46
누가 만들고 불렀고를 다 배제하고 들었을 때 예전 감성도 약간 느껴지고 노래가 쉽고 중독성도 있어 좋던데 방구석전문가들은 뭐 얼마나 명곡이어야 만족할런지ㅎ 음악이라는게 장르가 다양하고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 수는 없는건데 노래가 아니라는 둥 요즘 노래들이 어쩌구... 좀 시대에 맞춰가려는 노력이라도 해라 그러다 도태되고 라떼충된다 에휴
220 - 오늘의 이슈24.10.17 15:40
그깟 도박따위가 어머니 팔아가면서까지 빌릴만큼 그렇게 가치있는 일이었나요? 아무리 연예인들 수입이 크다지만 본인도 무명시절 있었으니 돈무서운 줄은 알았을텐데 어떻게 억대로 빚을 지고도 또 빌려서 도박을 할 생각을 하지? 그것도 가족까지 팔아가면서? 그래놓고 돈나올 구멍도 변제 능력도 없으니 고소먹기 전에 자진해서 나 돈없다 동네방네 떠벌리고 진짜 악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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