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이 무슨 장난도아니고 연애하고 헤어져도 한두번은 다시만나는판국에.. 애낳고 산 세월이있는데 도장찍었다고 응 ㅃㅇ~ 되는줄아나ㅡㅡ 지우든 말든 신경꺼요 기자들아 언젠가 맘정리되면 지우겠지 .. 아님 씁쓸하지만 그때가 제일 좋았던 시절.. 이어서..남겨두고 싶거나..

감옥이라도 보내야 지우겠네요... 사랑은 무슨...

업소 간 최민환이나 4~5일 집나간 율희나 도긴개긴임. 어린 애들만 불쌍하지ㅠㅠ

너무 몰리니까요 살아야죠 아직 살날이 많은데요 당사자는 뻔뻔하게 아무 잘못 없는듯 굴고요 화병나지 않겠어요? 그리고 아무리 협의라도 그렇지 어떻게 맨몸으로 내보내요 무시하는 거지 인간적인 배려도 없이 그것도 잘못 큰 사람이 이혼요구를 하다니요 저는 펜도 아니고 누굴 편들려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객관적으로 생각해봤어요

어찌됐건 율희곱게안보인다 막해보자는 애기지 이판사판 자식걱정하는 엄마가 맞나요? 라고 물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