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wBOiCc124.10.29 02:38

세상에.. 더렇게 인자한 얼굴을 하고 남의 돈을 이제껏 안 갚다니 14년 전의 그 1억 이제 없지도 않을텐데 참 얼굴 두껍네요 물가 상승률 감안하면 기가 막히네

댓글3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은해현수주노24.10.29 18:10
도도마촉법말하는데로
YtvorLn6824.10.29 10:48
그 당시 1억이면;; 지금 얼마인거야
난어디쯤와있나24.10.29 07:42
눈이 인자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