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24.10.28 11:21

인생이란게 그런거같아요.. 슬프고 허무하고 지치지만 버텨내야하는 .. 누구나 다 가는길인데 그 길을향하면서 웃고 행복해하는 순간도 더러 있죠. 잘 가라고 웃으며 보내주길 바란다는 배우님의 말씀처럼 편안히 가시기를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덕분에 즐거웠었다고 그리울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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