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uzpmg7224.10.28 09:41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을 데려다가 집안 노예를 만들어놨네..ㅠ 왜 이걸 당연하다고 참고사는 걸까? 자기 커리어 포기하지않는 자세가 참 필요한 것 같아. 자기 인생을 전부 걸 만큼 정대세씨를 사랑했던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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