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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PNQu68
24.10.27 14:06
잘했다.명품 테이프커팅 한컷만 찍어줘도 1억주는데,연예인들 돈받고 옷광고 하는데 공기관이 특별문까지 만들어주며 안전핑계대면 안된다. 국회의원과 착각마라.욕먹어도 국회의원은 "걸어다니는 입.법.기.관"이라 그 공적가치때문에 특혜출입 주는거고, 테일러스위프트 1조원 1년매출 낸다고 미국공기관,공항등이 별도문 주더냐. 그러니 그들은 철저히 전용기 사서 다니잖아.
연예인이 벼슬?…인천공항, '특혜 논란' 전용 출입문 계획 철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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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전용
계획
논란
특혜
그냥 조용히 다니면 누가아냐 모자쓰고 마스크만 써도 모를건데 지들이 이동동선 다 알리면서 꼴값 떨어 그런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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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는 가고싶고 ....옷,가방 홍보는 해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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