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봉미선
24.10.27 12:28
난 친어머니가 돌아가셔도, 아무리 슬픈 일이 일어나도 아무 감정이 안 들 것 같다. 대한민국 최상위 10% 안에 들 정도로 훌륭한 외모로 태어났는데 불의의 일로 하등한 새끼들 조차도 다 겪는 삶조차 못 즐기고, 못 누리고 벌써 33세다. 20년째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젊음을 그냥 통으로 날리게 생긴 머리 속에 분노로 가득차 버린 나... 미치겠다, 하등한 남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이 몸이...
"엄마 가지마"…서효림, 故김수미 발인식서 오열 [스타현장]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1
2
오열
현장
엄마
김수미발인
김수미
기레기들 부모님 빈소에도 꼭 사진 찍고 무례하게 질문하는 사람들 가득했으면 한다.
댓글수
(10)
개
고인이 살아계실때 친모녀 처럼 다정했는데 떠나보낸다는게 쉽지가 않지
댓글수
(0)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