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rUuvn7424.10.26 19:48

의처증이란거는 남편이 쓸데없이 의심을 할때 쓰는 표현이지. 남사친이랑 해외에서 호텔에 같이묵고 야한영화도 보고 "못봐서 아쉽네. 나오늘 심하게 예쁜데" 이런 문자를 보내니까 의심하는거는 의처증이라고 보기 힘들지.. 합리적 의심에 가까운거지

댓글3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문제인24.10.26 21:18
박지윤 편드는 아줌마들은 남편이 레즈비언 친구랑 호텔방 가고 여행가도 얌전히 밥 하고 청소하고 있어라
Fhkoek39024.10.26 21:12
박지윤이 최동석 상간남 고소 먼저했음. 박이 뭘 쥐고 있을 줄 알고 최동석도 인정했다는 친구랑 바람으로 몰아가는지 ㅋㅋㅋ
hhj072024.10.26 20:04
이런애들이 허위사실 유포하지. 숙소 같이 묵었던 사람하고 심하게 예쁘네 한 사람이랑 다르다. 그리고 숙소묵은 사람은 그냥 남자가 아니고 홍석천 같은 게이이고 배우자 포함 주변사람들이 다 아는 친한사이. 방송계 있다보니 박지윤이 조금 오픈되어 있는 건 맞으나 최동석은 너무 숨막히고 질리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