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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rUuvn74
24.10.26 19:48
의처증이란거는 남편이 쓸데없이 의심을 할때 쓰는 표현이지. 남사친이랑 해외에서 호텔에 같이묵고 야한영화도 보고 "못봐서 아쉽네. 나오늘 심하게 예쁜데" 이런 문자를 보내니까 의심하는거는 의처증이라고 보기 힘들지.. 합리적 의심에 가까운거지
"박지윤 감시하려고"…최동석, 의처증 폭로에도 못 끊는 SNS [스타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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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SNS
의처증
최동석
폭로
가장먼저 좋아요를 눌러주는 남편이면 좋은거 아니냐? 남편몰래 외도하는거 아니면 오히려 좋아해야 정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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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자야 인간적으로 이런 쓰레기 기사는 너무하지 않냐 최동석이 잘못을 했든 저 부부가 이혼을 하든말든. SNS하는 것까지 실시간으로 검열 통제하면 어쩌자는 겨ㅡ 죽으라는 겨? 그만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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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문제인
24.10.26 21:18
박지윤 편드는 아줌마들은 남편이 레즈비언 친구랑 호텔방 가고 여행가도 얌전히 밥 하고 청소하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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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koek390
24.10.26 21:12
박지윤이 최동석 상간남 고소 먼저했음. 박이 뭘 쥐고 있을 줄 알고 최동석도 인정했다는 친구랑 바람으로 몰아가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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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j0720
24.10.26 20:04
이런애들이 허위사실 유포하지. 숙소 같이 묵었던 사람하고 심하게 예쁘네 한 사람이랑 다르다. 그리고 숙소묵은 사람은 그냥 남자가 아니고 홍석천 같은 게이이고 배우자 포함 주변사람들이 다 아는 친한사이. 방송계 있다보니 박지윤이 조금 오픈되어 있는 건 맞으나 최동석은 너무 숨막히고 질리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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