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182024.10.26 12:22

형의 말이 너무나 인간적이라 남인 내가 치유되는 느낌이다. 형 말을 잘 듣자!! 어떻게 그런 어머니 밑에서 저런 아들이 나왔나 몰라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