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성매매업소 다닌것보다 더 어이없는게,
이혼의 치명적인 유책사유가 본인에게 있었으면서
지 전부인이 그렇게 전국민적인 개욕을 쳐먹을때
전혀 아무런 조치도 없었고, 오히려 더 욕먹게 만들었다는 것.
성매매업소 들낙거리는 정신나간 인간에
얍삽하고 비열하며 양심 다 팔아먹은 인간.
얘가족도 비슷한게
자기 아내를 시부모앞에서 성추행하는게 무섭게 혼꾸녕을 냈어야지,
어렸을때부터 어떻게 교육했을지 안봐도 뻔함.
그러니 지금도 그냥 빤스런하는중이지
난 최민환 편...이혼 직전에 율희가 5일간 가출했다는데 애 엄마가 남편한테 말도 안하고 5일간이나 가출하는게 정상이냐??그리고 여자가 어마어마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이상 애 3명의 양육권이 아빠한테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도대체 율희는 무슨 짓을 저지르고 다닌거냐??가출해서 무슨짓을 했는지부터 밝히고 얘기하자..
그리고 녹취상 목소리가 최민환 목소리라는 증거도 없고 설령 최민환이 그랬다고 해도 오죽했으면 그랬겠냐??율희는 최민환의 그런 행동에 1도 책임 없다 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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