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할아버지 너무 기회주의자 같은 느낌이라 영 별로 5만원 들고오는 폼이 아기한테 환심사서 애엄마 가게단골 만들려는 수작같아보임

넘 꼬였어요

너무 삐뚤게만 보지마라 옛날어른들 특히 성공한 친척들은 집에와서 애기들보면 용돈주고 인사잘하면 그것도 예뻐서 용돈주고 그랬다~ 이영복은 이미 충분한 단골들이 있어~ 아쉬울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옛날 냉장고부탁해보면 유명한사람도 많았는데 열심히 하려는 김풍을 예뻐하고 가르쳐주더라~ 거긴 요리 좀 한다는 요리사도 많았어~ 댓글하나로 한사람을 이상한사람 만들어놨네.. 너도 꼭 누군가에서 기회주의자라는 편견을 꼭 받아보는 기회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