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OlEIc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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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OlEIc65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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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3.04 17:04
금융치료 크게 되갚아주길~ 이왕이면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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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3.03 21:41
60억이면 알아서 자숙하세요~
30 - 오늘의 이슈25.03.03 02:27
몸매가 예쁜건 알겠는데 수영복이 기괴하다
410 - 오늘의 이슈25.03.01 00:27
입과 손이 못난사람이 너무 많다 진짜.. 장윤정씨 힘내십쇼
40 - 오늘의 이슈25.02.27 12:50
기자는 살인자
270 - 오늘의 이슈25.02.26 14:29
댓글들좀봐~ 열등감 자격지심 장난아니네~ 거울좀봐요~ 기미는 없는지ㅋㅋ 쥐콩만하고 땅달만해도 송혜교얼굴이면 거울만보고살아도 행복하겠다~ 그저 남까내리기좋아하는 기분나쁜 사람들~ 어휴 너무싫어
220 - 오늘의 이슈25.02.21 09:34
모르긴 뭘 뭘라~ 자격지심 있는 나이많은연이 후배한테 잘난척 아는척 대우받고싶은척 매일매일 g랄랄 하는거구만~
1510 - 오늘의 이슈25.02.16 10:25
걍냅둬~ 진짜일수도있지~ 남연애 훈수두지말자~ 쟤네 나이 많아
49141 - 오늘의 이슈25.02.13 02:31
영상을 보면... 내자식 마지막가는길에 염치없지만 내아이가 좋아하니 소원들어주세요..하고 간절히 얘기하는것임~ 안왔다고 욕한것도 아니고 못온다고 뭐라는거 아니고.. 바쁘시겠지만 시간되시면 꼭 들려주셔라 한거임~ 내자식이 원하는건데 말은 해볼수있지않은가... 들어주면 아이브한테 고마운거고 안들어줬다고 해도 저 아빠가 뭘 어쩌겠어... 와줬으면좋겠다고 희망사항을 얘기하는게 선넘는게 아니고 안왔다고 저 아빠가 아이브를 상욕한다면 그게 선넘는거지.. 저 아빠가 해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잖아..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심정이겠지..
20 - 오늘의 이슈25.02.10 16:27
임신했을때 대상포진이 와서 팔한쪽이 떨어져나가는고통이 있었는데 요로결석도 처음걸려봤는데 데굴데굴 굴러다님ㅠㅠ 그리고출산... 제왕절개라 벼랑끝에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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