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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지옥과천당
24.10.26 09:16
김수미 씨는 수많은 국민 중 누군가에겐 이모. 누군가에겐 친근한 동네 아주머니.. 누군가에겐 영원한 할머님으로... 내가 어릴 때 전원일기를 보고 자라온 세대라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영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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