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2180hcj24.10.26 01: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솔직히 이런말 좀 조심스럽긴 하지만 그동안 어머니 그늘에서 너무 편히 지내며 간간히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게 사실이잖아요 말로만 어머니 기억해달라 뭐라 하지말고 어머니 하시던 사업도 잘 이끌어가고 그동안 해오신거 헛되지않게 하는게 아들이 할 일 인것 같아요 그게 어머니도 바라시는게 아닐까 주제넘게 생각해봅니다 다시 한번 너무 이른 이별에 애통해하며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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