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kXTkT9024.10.26 00:31

우리도 이렇게 슬픈데.. 가까이 지내던 분들의 마음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 고맙습니다, 김수미 선생님. 당신의 모습이 큰 그리움으로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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