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수플레23.04.07 11:05

피자집이 문제다 vs 주문한 사람이 문제다 사장님이 모조 치즈를 쓰시나 어떻게 저렇게 후하게 치즈를 팍팍 주셨지 내가 저거 받았으면 리뷰에 사진 첨부 최대로 가능한 만큼 채워 넣고 눈물 줄줄 흘리면서 감동의 리뷰를 썼을 것임.. 저걸 저렇게 꼬아서 받아들일 수도 있다니.... 다른 분들도 이게 다른 의미로 보이나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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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23.04.07 11:55
자격지심이냐 뭐냐? 뭐 저걸 저렇게 받아들이지?? 나도 완전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