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래미24.10.25 13:21

꼭 내 가족이 내 할머니가 돌아가신듯한 느낌이 들어 더 서글프네요 젊어서 고생 많이 하셨는데 이제야 손주도 보고 좀 누릴때이신데 안타깝고 맘이 너무 아립니다 부디 영면하셔서 그곳에서는 편하게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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