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fediem24.10.25 08:08

결혼은 현실. 멀쩡히 걸어다녀도 집에 아픈 사람있으면 몸도 그렇고 마음도 지침.. 사람이 공자, 부처님일수는 없는 법; 송지은씨 본인도 사랑하는 사람이고 여러가지 고민했을거라 생각은 하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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