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유치원 8키로 거리 차로 15분. 교육비 반반 부담. 생활비 반반 부담. 애 데리고 나간다니까 5천만원에 월 200 양육비 준다함..율희는 애 더 잘키우라거 한푼도 안받고 나옴..
//시댁이 아무리 잘해줘도 시댁인데 시댁식구랑 살기도 만만찮았겠지만 시댁식구앞에서 성추행. 업소 상무가 집에 들어가서 가족하고 시간보내라 할 정도로 업소죽돌이.
//할말이 없다
난 최민환 편...이혼 직전에 율희가 5일간 가출했다는데 애 엄마가 남편한테 말도 안하고 5일간이나 가출하는게 정상이냐??그리고 여자가 어마어마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이상 애 3명의 양육권이 아빠한테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도대체 율희는 무슨 짓을 저지르고 다닌거냐??가출해서 무슨짓을 했는지부터 밝히고 얘기하자..
그리고 녹취상 목소리가 최민환 목소리라는 증거도 없고 설령 최민환이 그랬다고 해도 오죽했으면 그랬겠냐??율희는 최민환의 그런 행동에 1도 책임 없다 그거냐??
저x은 아마 지금까지 지 마누라한테 했던 꼬라지로보아 이제부터 자긴 2차안나가고 놀기만한게 뭐가 잘못됐냐며 떳떳하다며 나올것임.....이렇게 말하며 증거있냐며 애엄마랑 수백번 싸웠을껄?지자식 기집질해도 여자는 집에서 검소하게 남편 보듬어 가며 살아야된다고 가스라이팅 한 시댁도 안봐도보임..이혼도 시댁에서 더 부채질했다하고;;최악임..
남편이 와이프 가출이라 표현한것도 일부러 더 큰잘못처럼 표현한것임..보니깐 지는 음악준비한다고 몇일 안들어오고 새벽에 들어왔다더니..이것도 남자들은 평상시 저런일이 있었으니 여자는 이쪽으로 예민해져 있을텐데 .. 애셋 독박하다가 시댁이 같이 육아참여하니 맡겨버리고 화나고 답답하니 나왔을터..
여자는 부부싸움하다가 밖으로 나오면 가출이고 남자는 부부싸움하다가 나가면 일때문이냐? 그러더니 같이 의견충분히 나누고 유치원정한것도 여자탓..아침에 못일어나는것도 여자탓(애셋육아 안해봤음 말도꺼낼필요없음.애들 클때까지 통잠 자는게 소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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