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mara2000k
작성한글 7 · 작성댓글 7
소통지수
1,830P
게시글지수
380
P
댓글지수
100
P
업지수
1,250
P
mara2000k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7 개
오늘의 이슈
24.10.27 11:20
셔츠룸,ㅇㅇ바,가라오케..등등 많지.. 웃음파는 여자들이랑 같이 술마시고 놀고 시덥잖은 농담들 하고 앉아만 있다 스트레스 고딴식으로 풀고 왔다고 지금 애셋 유부남이 변명하는거임? 어째 정신머리 문제있는 남자새끼들은 하나같이 저리 얘기하며 자기는 2차까지 안가고 놀기만했다고 뻔뻔 모드는 기본장착으로 달고 시작을 하는지..ㅉㅉ
1
3
0
오늘의 이슈
24.10.25 10:04
지가 저따구로 정신적으로 문제 있다는건 모르고 왜 애셋 엄마를 깎아내리는 말들을 하냐? 저 꼴보고 나온것도 억울한데 아침형 어쩌고 교육이 맘에 안든다 어쩌고 지 하고다니는 꼬라지로 싸우다 나간 와이프 가출어쩌고.. 지는 몇일씩 외박에 새벽귀가에 일한다며 밖으로돌고..여자가 바보가 아닌이상 일인지 저따구로 하는지 모르지 않는다;;근데 지는 이혼이나 요구.. 더이상 참지못해 대못박히며 다 내려놓고 나왔더니..아빠란놈이 아직도 자신은 돌아볼줄 모르고 남탓타령.. 악마같음
7
1
0
오늘의 이슈
24.10.25 09:28
남자들이 또 아들가진 엄마들은 남자가 밖에서 일하면 외박에 새벽귀가에 여자 만나며 놀며 그럴수도 있지!!!이러면서 여자가 싸워서 밖에나가면 어떻게 여자가!!!!밖에서!!!!하며 가출이라함!!
7
0
오늘의 이슈
24.10.25 09:24
저놈은 지가 평상시 정신 가출해서 율희가 열받아 나간게 용납이 안돼서 가출했다고 표현했나봄..?
5
0
오늘의 이슈
24.10.25 08:46
남자놈은 가만히라도 있지..여자가 아이들 교육이 어쩌고..아침에 못일어난다느니 어쩌고.. 남편도 50프로이상 찬성은 아니여도 의견조율하에 유치원 보내는거였고(핑계와뒤통수 치는격) 저 나이에 애셋육아 해봤냐?클때까지 통잠자는게 소원인게 엄마다. 더군다나 밤형인 사람들은 아침에는 밤새 그전날 애셋에 시달려 얼마나 힘든지 남편과 분배안하면 정말 힘든게 육아다.근데 이제와서 아침형 밤형 운운하며 문제 있다는식으로 언급?이걸 유책사유라고 든다는게 멍청함..그리고 가출?지는 저렇게 일한답시고 몇일안들어오고 새벽들어오니 그건 일이라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또 평상시 저런일땜에 부인은 예민해져 있는데...시댁육아 같이하니 맡기고 화나고 답답해서 뛰쳐나왔을텐데..남자는 저렇게 놀았던놈이 몇일 밖에있음 일때문이고 여자는 싸우다 나가면 가출이냐? 이걸 가출이라 말하며 언급하는 꼬라지라니..뭐?남편이 돈버니까 참아?다 사회생활이 그래?아빠란놈이 돈을잘벌고 어쩌고를 떠나서 정신 똑바로 박힌 행동이라 생각안들면 정떨어져서 참다가 폭발함..애셋은 버거우니 경재력있는 시댁과 돈번답시고(어쨋든 평상시 돈버는일이라 저리 핑계대며 말하니 얼마버는지 모르지만) 밖으로 도는 아빠밑에서 키우는게 낫다생각할꺼고..어리고 이쁜 애셋엄마에 가정주부였다..더군다나 시댁과 부대끼며 육아했던!!! 충분히 어린나이 감당하기 버거울때 자신을 다 내려놓고 전쟁터처럼 달려왔다...어린나이에 결혼을 해서 애셋까지 키웠다는건 남편의 정신적인 지지가 필요했을것이다. 근데 아빠로서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지 않은 행동이라 생각이 드는순간 현타 제대로 맞지..내가 뭐가 부족하고 못생겨서 저새끼는 밖에 여자들이랑 노나.. 지네집 서포트 와이프 육아 메인으로 하니 지는 솔로처럼 놀아도 된다 생각했나본데 부인입장에서 너가 육아 도맡아서 해도 그딴식으로 살수있나 해보라는 식이였을수도...근데 엄마를 깎아내리는 말을 하다니;앞으로 살아논 날들보다 살날이 많은 이쁜 나이이다...이제부터애들 엄마로써 경재력갖고 서포트 하길
0
오늘의 이슈
24.10.25 08:45
남자놈은 가만히라도 있지..여자가 아이들 교육이 어쩌고..아침에 못일어난다느니 어쩌고.. 남편도 50프로이상 찬성은 아니여도 의견조율하에 유치원 보내는거였고(핑계와뒤통수 치는격) 저 나이에 애셋육아 해봤냐?클때까지 통잠자는게 소원인게 엄마다. 더군다나 밤형인 사람들은 아침에는 밤새 그전날 애셋에 시달려 얼마나 힘든지 남편과 분배안하면 정말 힘든게 육아다.근데 이제와서 아침형 밤형 운운하며 문제 있다는식으로 언급?이걸 유책사유라고 든다는게 멍청함..그리고 가출?지는 저렇게 일한답시고 몇일안들어오고 새벽들어오니 그건 일이라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또 평상시 저런일땜에 부인은 예민해져 있는데...시댁육아 같이하니 맡기고 화나고 답답해서 뛰쳐나왔을텐데..남자는 저렇게 놀았던놈이 몇일 밖에있음 일때문이고 여자는 싸우다 나가면 가출이냐? 이걸 가출이라 말하며 언급하는 꼬라지라니..뭐?남편이 돈버니까 참아?다 사회생활이 그래?아빠란놈이 돈을잘벌고 어쩌고를 떠나서 정신 똑바로 박힌 행동이라 생각안들면 정떨어져서 참다가 폭발함..애셋은 버거우니 경재력있는 시댁과 돈번답시고(어쨋든 평상시 돈버는일이라 저리 핑계대며 말하니 얼마버는지 모르지만) 밖으로 도는 아빠밑에서 키우는게 낫다생각할꺼고..어리고 이쁜 애셋엄마에 가정주부였다..더군다나 시댁과 부대끼며 육아했던!!! 충분히 어린나이 감당하기 버거울때 자신을 다 내려놓고 전쟁터처럼 달려왔다...어린나이에 결혼을 해서 애셋까지 키웠다는건 남편의 정신적인 지지가 필요했을것이다. 근데 아빠로서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지 않은 행동이라 생각이 드는순간 현타 제대로 맞지..내가 뭐가 부족하고 못생겨서 저새끼는 밖에 여자들이랑 노나.. 지네집 서포트 와이프 육아 메인으로 하니 지는 솔로처럼 놀아도 된다 생각했나본데 부인입장에서 너가 육아 도맡아서 해도 그딴식으로 살수있나 해보라는 식이였을수도...근데 엄마를 깎아내리는 말을 하다니;앞으로 살아논 날들보다 살날이 많은 이쁜 나이이다...이제부터애들 엄마로써 경재력갖고 서포트 잘하길
2
0
오늘의 이슈
24.10.25 08:42
남자놈은 가만히라도 있지..여자가 아이들 교육이 어쩌고..아침에 못일어난다느니 어쩌고.. 남편도 50프로이상 찬성은 아니여도 의견조율하에 유치원 보내는거였고(핑계와뒤통수 치는격) 저 나이에 애셋육아 해봤냐?클때까지 통잠자는게 소원인게 엄마다. 더군다나 밤형인 사람들은 아침에는 밤새 그전날 애셋에 시달려 얼마나 힘든지 남편과 분배안하면 정말 힘든게 육아다.근데 이제와서 아침형 밤형 운운하며 문제 있다는식으로 언급?이걸 유책사유라고 든다는게 멍청함..그리고 가출?지는 저렇게 일한답시고 몇일안들어오고 새벽들어오니 그건 일이라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또 평상시 저런일땜에 부인은 예민해져 있는데...시댁육아 같이하니 맡기고 화나고 답답해서 뛰쳐나왔을텐데..남자는 저렇게 놀았던놈이 몇일 밖에있음 일때문이고 여자는 싸우다 나가면 가출이냐? 이걸 가출이라 말하며 언급하는 꼬라지라니..뭐?남편이 돈버니까 참아?다 사회생활이 그래?아빠란놈이 돈을잘벌고 어쩌고를 떠나서 정신 똑바로 박힌 행동이라 생각안들면 정떨어져서 참다가 폭발함..애셋은 버거우니 경재력있는 시댁과 돈번답시고(어쨋든 평상시 돈버는일이라 저리 핑계대며 말하니 얼마버는지 모르지만) 밖으로 도는 아빠밑에서 키우는게 낫다생각할꺼고..어리고 이쁜 애셋엄마에 가정주부였다..더군다나 시댁과 부대끼며 육아했던!!! 충분히 어린나이 감당하기 버거울때 자신을 다 내려놓고 전쟁터처럼 달려왔다...어린나이에 결혼을 해서 애셋까지 키웠다는건 남편의 정신적인 지지가 필요했을것이다. 근데 아빠로서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지 않은 행동이라 생각이 드는순간 현타 제대로 맞지..내가 뭐가 부족하고 못생겨서 저새끼는 밖에 여자들이랑 노나.. 지네집 서포트 와이프 육아 메인으로 하니 지는 솔로처럼 놀아도 된다 생각했나본데 부인입장에서 너가 육아 도맡아서 해도 그딴식으로 살수있나 해보라는 식이였을수도...근데 엄마를 깎아내리는 말을 하다니;앞으로 살아논 날들보다 살날이 많은 이쁜 나이이다...이제부터애들 엄마로써 경재력갖고 서포트 잘하길...
3
0
1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