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맘24.10.25 03:47

중년에 어미로써 얘들봐서 제발 이러지 말아요.억울하고 분해도 세상이알고 땅이 알겟죠.부부는 부부만 아는것.아무도 모르는법.뭐라할게 없다지만..침묵 잘 지키고 버티만큼 얘들이 무슨죄라고...글씨 읽게될 나이되어 알게될때 아이들이 또한 상처 어쩌라고..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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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disKZ9224.10.25 05:22
저기요 아줌마인지 아저씨인지..; 애들이 엄마가 자길 이유도 모르고 버렸다라고 살게 하는 것 보다 나을 듯 한데요? 본인이나 그렇게 사시길 용기낸 사람한테 자식 어쩌고 앞세우며 초치지 마세요. 저 내용 아니었으면 온 악플러들이 율희만 계속 공격하는데 어떻게 살라는겁니까? 율희는 엄마기 전에 인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