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아리맘
24.10.25 03:47
중년에 어미로써 얘들봐서 제발 이러지 말아요.억울하고 분해도 세상이알고 땅이 알겟죠.부부는 부부만 아는것.아무도 모르는법.뭐라할게 없다지만..침묵 잘 지키고 버티만큼 얘들이 무슨죄라고...글씨 읽게될 나이되어 알게될때 아이들이 또한 상처 어쩌라고..
율희, 전남편 최민환 유흥업소 녹취록 폭로 "여기 아가씨 없던데 딴데도 없냐?"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1
8
율희
최민환
폭로
녹취록
아가씨
업소남이 제수씨 애들 생각하라며 오히려 말리는거보고 충격받음 저러고 슈돌을 나왔다니.. 귀씻고싶다 더러워서 소름이 돋음 나였어도 절대 한집안에 못산다
댓글수
(5)
개
오지게 다녔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소 포주조차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라고 하네ㅋㅋㅋㅋ
댓글수
(5)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1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nZdisKZ92
24.10.25 05:22
저기요 아줌마인지 아저씨인지..; 애들이 엄마가 자길 이유도 모르고 버렸다라고 살게 하는 것 보다 나을 듯 한데요? 본인이나 그렇게 사시길 용기낸 사람한테 자식 어쩌고 앞세우며 초치지 마세요. 저 내용 아니었으면 온 악플러들이 율희만 계속 공격하는데 어떻게 살라는겁니까? 율희는 엄마기 전에 인간 아님?
2
쓰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