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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AYguUwb7
24.10.24 23:56
맨날 이혼 프로나 보니까 동생의 진심어린 축사도 왜곡해서 처듣네... 둘이 좋아서 결혼했고 배변을 치워주던 뭘하던 이제 저 둘이 알아서 할 일이다. 부모가 그정도도 모르고 딸 시집 보냈겠냐 살아보지도 않은것들이 감놔라 배놔라냐 짜져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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