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남동생의 저 축사가 두사람의 동의 없이 사생활을 만천하에 공개해버린 거였다면 분명 논란거리가 맞다. 근데 해당 에피소드는 유튜버인 박위가 부인과 함께 이미 유튜브로 공개한거라는데, 그렇다면 남동생의 축사는 문제될 것 전혀 없다고 본다. 행복한 커플과 남동생 괴롭히지 좀 마라. 정의와 선의라는 가면을 쓰고 니들이 하는짓을 생각해라 좀. 넷플릭스 지옥에 나오는 화살촉 같이 몰려다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