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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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8 04:51
말하는거 보면 살면서 배려라는걸 안 해본 삶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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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16 11:14
개구충제가 기존 항암치료제보다 낫다고 믿은 김철민은 그럴수있다고 본다. 얼마나 간절하고 절실하겠어. 그러나 일반인들이 이 말도 안 되는 주장을 맹신하며 "의사들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개구충제가 항암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숨긴다"고 주장한 무식한 애들이 생각보다 많고, 논란까지 될 정도였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얼마나 가난하고 무식하고 천박해야 국민의 반이 안아키에 가까운 정신병자가 되는거냐.
80 - 오늘의 이슈24.12.09 11:34
나도 재명이 기일 챙겨주고 싶은데. 안뒤지냐 재명아
52877 - 오늘의 이슈24.12.08 13:16
좌빨들 지금 중국 홍위병이랑 똑같은 짓거리하고 있음. 한명한명 단두대에 세운뒤 답정너식 질문. 목소리 내지 않는자조차 처형. 민주주의 외치고 독재자 탄압이란 이유로 시위하면서 하는짓은 홍위병ㅋㅋ 진짜 개역겨운새끼들
1140 - 오늘의 이슈24.12.08 01:35
좌빨식 마녀사냥 시작됐네. 좌빨은 이게 무서운거. 목소리를 안 낼 수도 있는거지.
110 - 오늘의 이슈24.12.05 01:23
아플 수 있지 당연히. 근데 양심 있으면 남편돈으로 해외에서 호위호식하고 남편은 공황쟁애 겪으면서도 돈 벌려고 유튜브하며 기러기 생활하는데, 아픈 생색 내고 도시락 싼 거 생색내는게 인간인가 싶다.
110116 - 오늘의 이슈24.12.03 20:10
피프티피프티는 서로 자기네들이 키우겠다는 양쪽의 갈등이었고, 뉴진스는 내가 키우겠다는 민희진과 내가 죽이겠다는 방시혁의 갈등인데. 같나.
220 - 오늘의 이슈24.12.02 14:19
어차피 대중은 개돼지다. 한 국가의 대선 후보도 불륜하고 음주운전 2회를 했어도 국민의 반이 지지를 하는데, 일개 배우가 원나잇한 거 가지고 재기기 힘들겠냐. 어차피 국민의 반은 개돼지다
20 - 오늘의 이슈24.12.02 11:41
기사 내용에 따르면 당장 극단적 선택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심각한 우울증 같은데. 방송으로나마 고백하고 스스로 상태인지한거 보면 응원하고 싶습니다. 꼭 적절한 심리치료받으시고 건강한 마음 되찾으시길.
1210 - 오늘의 이슈24.11.25 20:38
난 정치적 우파로써 정우성 혐오하지만, 한 인간으로써는 정우성이 뭘그리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각각 40 50 쳐먹은 두 성인이 합의하에 잔거고. 단지 연예인으로써의 이미지 타격만 있을 뿐. 누굴 속이거나 폭력을 행한것도 아니고 도의적인(금전적인) 책임까지 평생 지겠다는데. 왜 욕 먹는거냐? 진짜 이럴때 보면 대중이란것들은 연예인한테 조선시대보다 더한 윤리를 강요하면서 지들은 세상 올바르고 깨끗한척하는거 개이기적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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