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밤24.10.24 14:18

육아 하다보면 지치기도 하고 혼자만의 시간이 절실할때가 있음 그래도 부모가 되면 그걸 견뎌야 할 수 밖에 없기도함 너무 힘들면 배우자에게 잠시 길지 않은 휴식 배려를 요청하며 서로 격려 지지 해주며 살아야함 대화도 많아야 하고 제가 지쳐서 감옥에 갇혀 있고 싶단 맘이 간절했는데 배우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지지받고 휴식도 하고 있음 가정이 조금씩 건강해 지고 있다고 몸으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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