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QWaFcx6424.10.24 09:42

설령 정말 저렇게 생각한다쳐도 저따위말을 굳이 축사로... 편지든 둘만의 대화든 얼마든지 고마움의 표시는 사는내내 할 기회가 있을텐데.. 저 박위 동생이라는 작자는 공적인 자리에서 시작부터 형수한테 ~양 이러고, 본인을 서방님이라고 시작한것 부터가 시건방진거고 내가 니보다 위다 라는걸 희화한거임. 그리고 결혼식 자리에서 굳이 형수 가족들도 있는데 형 장애를 거듭 얘기하고 형수가 희생해야 한다라는 식의 표현을 하는것 자체가 형수 가족을 피눈물나게 하는거다 그리고 박위도 장애 유튜브로써 컨텐츠에 한계가 올거고 부모가 돈이 많더라도 자기 아들 평생 부양하는 조건으로 시집 가는건데.. 저 인생이 편할까. 송지은 너무 무모하다 사랑은 아주 잠시뿐인데.. 스스로가 간병인을 자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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