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과 그 가족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은 없음.
그냥 우리형은 장애가 있지만 하대하거나 무시하지말라는 웃으며 공개적인 자리에서 사돈 어른들께 버릇없이 집안 대표 로 얘기 하는거고.. 박위 부모님도 함박웃음 .. 하고 있으신것 보면 전혀 내자식이 부끄러운행동하고있는것 모르시고, 박위는 우는것 보면 내동생 말 에 공감 한다는것.. 그리고 궂이 안해도 될 헬스장 얘기는 ... 시집와서 송지은 의 위치를 다시한번 짚어준 .. 우리형이 장애가 있다고 한들 늘 그런 마음 그게 당연하다.. 감사함이 아닌..한마디로 가스라이팅 축사....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