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집안이 필요했던 것- 평생 똥치워줄 간병인. 딱봐도 간병인 대하는 수준. 만약 송지은이랑 박위의 입장이 바꼇다면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했을 집안임.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왼쪽부터 박위, 송지은 부부 /사진=유튜브 채널 &apos;위라클 WERACLE&apos; 영상 캡처송지은-박위 결혼식에서 축사하는 박위 남동생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x28;34&#x29;과 전신마비 진단을 받은 유튜버 박위&#x28;36&#x29;가 9일 결혼식을 올린 

&quot;형 박위 &apos;배설물&apos;에 형수 송지은 &apos;킁킁&apos;&quot;…남동생 축사, 논란 일파만파 [스타이슈][종합] : 네이트 연예

내가 신부 엄마였음 진짜 가슴을 쳤을 듯. 곱게 키운 내딸인데.....

진짜 최악이었다. 상대방 부모님은 전혀 고려하지않은 축사.....다시 생각해도 아찔하다 아찔해

저 이쁜 송지은씨가.. 내 가족이면..진짜..  뭐가부족해서.. 
근데저딴말을 축사랍시고 하고있다니..양심있나

임시조치는 다 걸고 다니고, 영상은 계속 올리고… 대단하다

기괴함. 신랑측은 입이 귀에 걸렸고 신부측은 비통함. 

사람들이 하도 욕하고 기겁하길래 함 봤더니 진짜 내가 송지은 부모나 가족이였으면 혈압올라 저자리에서 송지은 손 붙잡고 끌고 나올듯 … 진짜 너무해 

송지은도 기독교와 더불어 사랑이라는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한 거 같음… 안타깝다. 

내가 여자 측 가족이라면 말렸을 것이고 남자 측 가족들 이기심을 탓했을 것. 아무리 천사같은 사람일지라도 이 희생은 너무 가혹하다.사랑이라는 미명 아래..

걍 주책바가지라고 밖에는..신성한 결혼식에서 신랑 지렸다는 얘기를 왜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