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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jas001
24.10.24 07:49
엄마가 말안해줘도 방송에서 이미 다 떠벌여서 모르고싶어도 알게됨
22기 미혼모 옥순, 경수에 "친부 죽었다고 할지 고민" 토로 (나는 솔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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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라서
고민
옥순
솔로
자존감 바닥인 피해의식 환자 옥순. 경수는 배고픈데 옥순이가 배 안고푸다해서 식당 안 가고 카페가줬는데 ”고마운건 모르겠고 그냥 제가 행복했어요“ 할 때 ㄹㅇ 경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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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해석하는 관점이 너무 무서운 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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