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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uSesso1024.10.23 22:01

주로 다퉜던 이유는 생활 패턴에 있었다고 한다. 율희는 아침형 인간보다는 저녁형 인간에 가까웠던 것으로 보인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세 아이를 케어하는데 무척이나 버거워했다고 한다. 유치원 등원, 학원은 최민환의 몫이었다"며 "율희가 아이들을 명문 유치원에 보내기 위해서 왕복 세시간이나 걸리는 유치원을 선택했기 때문에 셔틀버스가 오지 않았고, 결국 최민환의 몫이 됐다. 스케줄로 바쁠 때는 시댁 식구의 도움을 받았다고 자주 다퉜다고 한다당시 율희가 4~5일간 집에 들어오지 않으면서 두 사람의 부부관계가 급속도로 악화됐다. 보통 양육권을 가진 사람이 상대의 면접교섭권을 주도할 권리가 있지만 아이들을 위해 엄마가 보고 싶을 때 언제나 볼수 있는 조건을 냈다"면서 "최민환은 양육비도 따로 받지 않고, 율희 또한 재산분할을 받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율희 입장에서는 어떤 경제적인 부담도 없이 아이들을 자유롭게 볼수 있는 상태다.율희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게 되면서 외부 활동이 많아졌다. 이로인해 육아와 가정이 먼저인 최민환과 다툼이 이어졌는데 FT아일랜드 콘서트를 앞둔 어느날 율희가 4~5일간 가출을 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지인들에 따르면 율희가 다시 집에 돌아오면서 갈등이 봉합되는 줄 알았으나 얼마 후에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는 것... 이혼사유 이렇게 화려한데 쏙빼셧네요ㅋㅋ몸만나간 이유도있었는대 양육비 안주기로해서..ㅎ

[SC이슈] "최민환에 이혼당했다" 율희, 이혼사유 침묵에 "월8백 교육비"vs"시댁 간섭" 시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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