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씨 사기꾼집안인가봐
우리 아버지도 25~6년 전에 1억 당했는데
아참 면세점에서도 사기치고 다닌 메니저도 안씨였지 .
나랑 이미지도 비슷 하고 같은 회사에서 일했던 사람인데
그분 덕에 내가 그분인 줄 잘 못 알고 나한테 와서.못된 짓 많이 하시고 가셔서 내가.고생 좀 했는데
그 전부터 댄스자격증따면서 살도 빠지고 원래 춤을 잘 추셔서
지금 잘 나가지 아마
내가 그래서 "안"씨 성 가진 것들 상대 안해
어디서 사기를 쳐 !!! 사람은 죄 짓고 못사는 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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