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안살아봐서 모르는거다..
얘가 애엄만데 철없다 없다 하는데..
살면서 시부모 그늘에..
남편 군복무에 ..
출퇴근이라 하더라도 심적으론 부담됐을꺼고..
게다가 쌍둥이까지 보다보면 둘다 지칠때로 지칠만도 했지..
결혼 생활중 그 고비라는게 몇곱이 있을뗀데..
그 단계를 짧게 끊었을뿐..
둘다 이리저리 욕먹고 힘들긴 할듯..
베플시부모님이 젤 피해자에요
노년을 즐겨야 하는데
손주 손녀 봐준다고 본인들 생활 못하잖아요
그러니 서로 불편함은 있을겁니다
내부모 내형제랑 살아도 어긋나는 게 한번씩 생기는데
당연하죠 그리고 군대는 그나마 출퇴근이라
나은거죠 일반인도 출근은 하잖아요
결혼은 현실이에요
누구탓을 하기 보다는 두사람이 맞지 않은거죠
베플전남편이랑 상의하에 프로그램 나와서 얘기하는거긴 하겠다만 어그로만 끌고 욕만 먹을까 안쓰럽네
이제 27이던데 22살에 결혼해서 애가 셋이니 애만 키우며 넘의 부모 눈치보며 하고 싶은것도 먹고싶은 것도 내 맘대로 뭐하나 제대로 못하고 살았을텐데
둘다 힘들었을텐데 욕 안먹었음 좋겠네요
남자도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살림은 차려야겠고 돈은 없고 가족들 힘을 빌려 어떻게든 살아보려한거같고....
둘다 안쓰러워요
전남편이랑 상의하에 프로그램 나와서 얘기하는거긴 하겠다만 어그로만 끌고 욕만 먹을까 안쓰럽네
이제 27이던데 22살에 결혼해서 애가 셋이니 애만 키우며 넘의 부모 눈치보며 하고 싶은것도 먹고싶은 것도 내 맘대로 뭐하나 제대로 못하고 살았을텐데
둘다 힘들었을텐데 욕 안먹었음 좋겠네요
남자도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살림은 차려야겠고 돈은 없고 가족들 힘을 빌려 어떻게든 살아보려한거같고....
둘다 안쓰러워요
시부모님이 젤 피해자에요
노년을 즐겨야 하는데
손주 손녀 봐준다고 본인들 생활 못하잖아요
그러니 서로 불편함은 있을겁니다
내부모 내형제랑 살아도 어긋나는 게 한번씩 생기는데
당연하죠 그리고 군대는 그나마 출퇴근이라
나은거죠 일반인도 출근은 하잖아요
결혼은 현실이에요
누구탓을 하기 보다는 두사람이 맞지 않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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