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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uSfwk5924.10.22 16:51

금쪽상담소에서 율희가 신랑의 문제점이라고 말한 게 술이었음. 집에서 매일 술 마신다고. 그때 최민환이 술을 마셔야 속얘기를 할 수 있다고 했던 게 기억난다. 그냥 말하면 아내가 화내거나 대화가 안통해서 술김에라도 대화하고 싶다고..아내로서 엄마로서 많이 부족해보이긴 했었음. 철 없는 아이처럼 힘든 거 싫어하고 귀찮아하고..이혼 요구 받았다면 홧김에 도장찍지말고 그때라도 본인을 되돌아봤어야지. 위기를 못느꼈다는 건 남편한테 관심이 없었다는 거지. 같이 사는 배우자가 결혼생활을 힘들어하는것도 몰랐다는거잖아.

율희, 최민환에 이혼 요구받았나…"위기 못 느꼈는데 갑작스러워" ('이제혼자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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