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IquSfwk59
작성한글 5 · 작성댓글 0
소통지수
2,566P
게시글지수
820
P
댓글지수
110
P
업지수
1,536
P
IquSfwk59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 개
오늘의 이슈
24.10.04 16:11
착한 사람일 수 있고 주변인한테 좋은 사람일 수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유부남이 술집마담한테 좋아한다고 말하는 게 쪽팔린 일은 맞음. 세상에 들춰진 건 안타깝지만 그걸 세상이 쪽팔리게 만든거라고 말하면 안되지. 그쪽 세계에선 유부남이 술집마담한테 좋아한다고 말하는 게 아무렇지도 않은건가??? 라는 생각만 듦. 부끄러운 건 알아야지.
21
2
0
오늘의 이슈
24.09.21 23:49
나는 장윤정이 도경완한테 너무 함부로 대하는 모습이 불편해서 안봄. 뭐만 나오면 째려보고 손올리고..배우자 존중하는 모습이 하나도 안보임.
25
15
1
오늘의 이슈
24.08.20 07:10
이모 얘기 그만하라는 사람들이야말로 남의 아픔에 공감 못하는 사람들 같아. 가족이라해도 그사람 때문에 나의 젊음. 청춘이 그냥 사라진 인생을 살았다면 얼마나 원망스럽고 허망하겠음? 10대시절부터…연애도 못해보고…가족이라 원망만 하다보면 문득 죄책감도 오고 더 괴로울 듯. 본인도 상처에서 못벗어나니까 자꾸 얘기하게 되는거 아닐까. 나는 몰라서 더 함부로 말 못하겠음.
4
1
오늘의 이슈
24.08.06 00:17
장작가나 김승현이나 생각이 어리다. 딸 낳아 키우다보면 철 들고 이내 알겠지. 수빈이의 외로움과 서글픔을..왜 동생한테 질투가 느껴지는지도 알게 될 거다. 애를 키우면서 부모도 성장하니까. 만약 그때도 모른다면…ㅜㅜ 부디 좋은 부모가 되기를!! 자기 감정보다 자식을 가장 우선시하는 게 부모입니다.
120
6
3
오늘의 이슈
24.01.28 10:02
티빙으로 보는중인데 1화보고 깜놀. 몇명 빼고 다들 못생겨서;;;; 그래도 계속 보니 관광하는 건 그나마 볼 만했는데 4화는 건너뛰기하면서 봄. 게임 과정이 너무 재미도 없고…올인클루시브라 그런가 주어진 코스나 식단이 너무…홈쇼핑 여행프로만큼도 임팩트가 없었음. 꽃청춘은 좌충우돌하는 재미였는데 고생 안하고 편하게 버스타고 다니면서 올드한 상식퀴즈..예능인이나 살릴만한 것들을 시키니 진짜 노잼노잼. 이거보다 태세계보니 배꼽 빠지는 줄~!!!!
9
0
1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