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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uSfwk59
24.08.06 00:17
장작가나 김승현이나 생각이 어리다. 딸 낳아 키우다보면 철 들고 이내 알겠지. 수빈이의 외로움과 서글픔을..왜 동생한테 질투가 느껴지는지도 알게 될 거다. 애를 키우면서 부모도 성장하니까. 만약 그때도 모른다면…ㅜㅜ 부디 좋은 부모가 되기를!! 자기 감정보다 자식을 가장 우선시하는 게 부모입니다.
'딸과 갈등' 장정윤 "왜 임신했냐는 악플 상처, 김승현♥과 결혼 후회했다" ('사랑꾼')[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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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재혼은 잘 생각해야 하는 겁니다.... 암만 다 큰 성인이여도 이미 자식이 있는 남자이고, 배우자는 첫애여서 모두가 본인 아이에게 집중해주고 축복받고 이뻐해주길 원하지만 그러지 못해요 수빈양은 어려서부터 조무보 손에 자라 결핍된 감정과 응어리진 부분이 남아 있을텐데 온전히 배다른 동생을 사랑해줄수 있을거라 생각한것 부터가 어른스럽지 못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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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 인터뷰는 보면볼수록 수빈이가 더 불쌍하고 짠하게 느껴지네 수빈이 힘내라 고생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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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ogy
24.08.06 15:06
장작가는 상관없지. 김승현이 배려할상황임 수빈이와의문제는 방송에서 굳이 어필할이유가없음 당사자들끼리 만나던 연락하던 더구나 임신중인상황에 굳이 방송에서거론해 스트레스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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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qopnCo24
24.08.06 12:06
철 안들어요~ 그냥 막내딸 최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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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jjj
24.08.06 11:52
아뇨 나이들어서 힘들게 아기낳아서 키우는 사람들보니 더 편협하고 내아이밖에 모르더라구요 더 심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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