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020023.04.06 00:27

언제적 난민 이야기들을 하시는지.. 말만 하고 쌩까는 사람들 보단 그래도 자신이 한 말에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꾸준히 계속 하는 사람이 더 대단하지 않나요? 저도 솔직히 처음 난민 이야기 나왔으때 좀 아니다 생각했었는데 정우성씨 꾸준히 그런쪽으로 지원도 많이 하시고 관심도 많고 실행을 하시더라구여.. 지들 잇속만 챙기는 정치인들보단 훨씬 나은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정우성씨 행보를 응원합니다. 저도 아직 여유가 없다라는 핑계로 다른 세상 이야기다 싶지만 언젠가 삶에 여유가 생긴다면 꼭 배푸는 삶을 살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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