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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inga33324.10.19 14:37

국회에서 도대체 왜 직장내 왕따 문제 증언을 듣겠다면서 인기절정 초고소득 아이돌을 부른거냐? 쟤네들이 평범한 직장인들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나? 정말로 쥐꼬리만한 월급 받으면서 힘들게 일하면서도 왕따 당하고 성희롱 당하고 폭행까지 당하는 직장인들이 어디 한 둘이냐. 환경노동위원회면 아이돌문제와는 상관도 없으면서 그저 이목이나 끌려고 아이돌과 사진이나 한 장 찍으려고 불렀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뉴진스 때문에 진짜 직장인들의 문제는 가라 앉았다.

[SC이슈] 뉴진스 하니, 52억 영앤리치…'하이브 왕따'라고 울던 국감 패션 '천만원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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