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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inga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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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inga33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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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1 19:26
김호중 음주 뺑소니 술타기 사건 무조건 쉴드치는 팬들 보면서 역시 양아치들끼리 끼리끼리 모이는구나 느꼈는데 임영웅 무조건 쉴드치는 인간들 보면서 똑같은 느낌이 든다. 역시 그 가수에 그 팬이 과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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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9 14:37
국회에서 도대체 왜 직장내 왕따 문제 증언을 듣겠다면서 인기절정 초고소득 아이돌을 부른거냐? 쟤네들이 평범한 직장인들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나? 정말로 쥐꼬리만한 월급 받으면서 힘들게 일하면서도 왕따 당하고 성희롱 당하고 폭행까지 당하는 직장인들이 어디 한 둘이냐. 환경노동위원회면 아이돌문제와는 상관도 없으면서 그저 이목이나 끌려고 아이돌과 사진이나 한 장 찍으려고 불렀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뉴진스 때문에 진짜 직장인들의 문제는 가라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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