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kbs 아나운서가 맞나싶을 정도로 이성적이지 않음. 헐뜯을게 없이 둘다 똑같음. KBS 앵커때 박씨가 인스타로 설전벌이고 LA 여행가고 분명 잘못했음. 최씨 불통 박씨 밖으로 돌고 언론 플레이 그만하고 자식 생각좀하시길.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수형 기자] 쌍방 상간 소송 중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 박지윤의 부부싸움 전말이 공개되면서 박지윤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일각에선 부부 개인사인 만큼 중립을 지켜야한다는 의견도 이어진다 .디스패치는 17일 

두 사람 kbs 아나운서가 맞나싶을 정도로 이성적이지 않음. 헐뜯을게 없이 둘다 똑같음. KBS 앵커때 박씨가 인스타로 설전벌이고 LA 여행가고 분명 잘못했음. 최씨 불통 박씨 밖으로 돌고 언론 플레이 그만하고 자식 생각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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