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VSszvd1524.10.18 08:54

오죽하면 오이밭에서 신발 고쳐신지 말라 하겠어요. 남편이 싫어하는 거 알면서 굳이 그래야했을까? 이제 그만 떠들고 각자 좋을 대로 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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