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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24.10.18 01:08

부부간에 상처 받은 사람이 더 난리치게 됨. 남편이 자기 욕하는 카톡보고 화나고 배신감 느꼈는데.. 박지윤이 그 감정 무시하고 그럴 수도 있지 하고마니.. 최동석은 이것저것 더 물고 늘어지게 된듯. 그리고 결혼한 여자가 나 오늘 심하게 이쁜데.. 하는 카톡을 남자한테 보냈는데 그게 일반적임? 박지윤이 자기가 돈 더 번다는 걸로 남편이 기분 나쁘다고 얘기하는 것들 다 단박에 무시하던데ᆢ 돈만 벌어오면 사람 무시해도 되는거면 외벌이 남편들이 박지윤처럼 상대 감정 다 무시 해도 되나?

[단독]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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