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182024.10.17 22:25

애들 생각해서 둘 중 누구 하나라도 멈춰줘요. 애들 멘탈 남아나겠어요.. 언론이랑 접촉을 마세요. 그래야 끝나요. 어른들도 누구 하나 죽을까봐 무서울 지경이에요.

박지윤 美여행 남사친 정체=성소수자…'의처증vs정신적 바람' 팽팽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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